휴대폰 수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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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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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china(중국) 수출 감소 등의 여파로 2분기 공급량이 1분기보다 100만대 가량 줄어든 1200만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휴대폰 수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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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아시아 △21.9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매년 고성장을 거듭하던 한국 휴대폰 산업의 성장세가 한 풀 꺾였다”며 “일시적인 현상인지, 장기적인 흐름인지는 3분기(7∼9월) 결과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다.
휴대폰 수출은 2분기(4∼6월)들어 △사스 및 공급 과잉에 따른 china(중국) 수출 감소 △인도 등 아시아 수출 부진 △일부 신제품 출시 지연 △계절적인 요인 등으로 1분기보다 공급 물량이 줄어 매번 이어오던 상승세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 △21.9
시장 증감
휴대폰 수출 `주춤`
china(중국) △40.7
설명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을 china(중국) 수출을 통해 올리는 팬택(대표 박병엽)은 china(중국) 시장 침체의 장기화에 대비해 대만·태국 등 동남아로 시장을 넓히고 있지만 수출량 감소에 따른 매출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휴대폰 수출 `주춤`
미국 12.0
휴대폰 주요 시장별 수출 증감(단위: %)
휴대폰 수출 `주춤`
반도체·자동차와 함께 한국 수출을 주도하며 매년 고성장세를 이어온 휴대폰의 날개 꺾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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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 산업자원부(기간 5월 1∼20일)
팬택측도 china(중국) 시장의 상황이 악화되면서 2분기 매출이 1분기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이 추세대로라면 3분기도 1분기 실적을 초과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展望(전망) 했다.
최근 사스 등의 여파로 china(중국) ·유럽·아시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휴대폰의 수출 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메이드 인 코리아’ 성공 신화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LG전자(대표 구자홍)는 당초 2분기에 640만대의 휴대폰을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최근들어 수출이 둔화되면서 목표(goal)치를 590만대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china(중국) 과 함께 인도 수출 물량이 줄어들면서 전반적으로 공급량이 줄어들 것”이라며 “북미와 유럽 시장의 하이엔드 단말기 수출 확대로 공급량 감소에 따른 수익 감소를 상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서
LG전자 관계자는 “인도 수출 물량이 줄어들고 china(중국) 의 재고물량이 늘어나면서 예상과는 달리 수출이 둔화되고 있다”며 “유럽 등으로 GSM 단말기 수출을 늘려 불황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산업자원부의 최근 조사결과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달(1∼20일) 지역별 휴대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china(중국) 이 가장 많은 40.7% 감소한 3000만달러에 머문 데 이어 유럽과 아시아도 각각 21.9%씩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