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터지는 휴대폰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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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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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해 국내 휴대폰업계는 지난해보다 26.8% 증가한 142억6200만달러어치를 수출, 사상 최고의 실적을 낼 것으로 展望했다. LG전자 이인석 상무는 “보조금 금지 등 악재가 시장에 모두 반영돼 더이상 추락은 없을 것”이라며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카메라폰 규제가 문제지만 하반기 시장은 대체적으로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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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터지는 휴대폰 업계
월별 휴대폰 수출(단위:백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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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산업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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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소진=상반기 사스와 함께 중국(中國) 휴대폰 수출의 발목을 잡았던 것은 공급과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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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휴대폰 월별 시장규모(단위: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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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휴대폰업계가 하반기 사상 최고의 호황을 예고했다. ◇내수회복=업계에 따르면 6월 휴대폰 내수시장은 전달과 엇비슷한 110만∼115만대를 형성할 것으로 추산된다된다. 팬택의 노순석 상무는 “재고문제는 사실상 100%에 가까울 정도로 해결됐다”며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이 늘어나 4분기에 사상 최고의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했다. 일부 업체들은 재고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도산에 이르는 경우도 있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 상반기보다 300만대 이상 늘어난 2800만대를 전세계 시장에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한국과 인도시장도 재고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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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분기 동안 중국(中國) 등에 공급량을 크게 줄이면서 재고를 소진한데 이어 cdma2000 1x 등 3세대 휴대폰으로 수출 주력품목을 전환, 경쟁력을 확보했다.
월 금액
다만 정부가 최근 보조금 금지에 이어 카메라폰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선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까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5월달 40% 이상 감소했던 중국(中國) 휴대폰 수출이 6월달엔 100% 이상 늘어났다”며 “휴대폰 총수출도 30%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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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북미지역은 cdma2000 1x를 도입한데다 유럽도 GPRS 서비스의 확산으로 신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동남아 등 신흥 시장도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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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대수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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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호조=최근 들어 사스가 한풀 꺾이면서 중국(中國)의 수출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아 중국(中國)의 소비심리가 회복된데다 카메라폰 등 신제품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같은 展望은 최근들어 중국(中國)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고 내수 역시 전년의 상승세로 돌아선데다 휴대폰 재고 역시 큰 폭으로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된다. 이 때문에 국내 휴대폰업체들은 상반기 내내 재고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이에 따라 지난 4월(95만대) 이후 2개월 연속 100만대를 넘어서며 SK글로벌 사태 등으로 빚어졌던 악재들을 해소했다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