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요금 인하 이동 3사 주가 `한때 흐린뒤 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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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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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8% 인하시 이동전화 3사의 서비스 매출은 SK텔레콤이 3.6%, KTF가 3.3%, LG텔레콤이 3.0%씩 감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EPS 감소율은 SK텔레콤이 9.2%로 가장 낮으며 KTF와 LG텔레콤은 각각 12.8%, 13.0%씩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상대적으로 타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앞으로 예상되는 요금인하율에 단순 대입할 경우 1.6% 이상의 ARPU 감소 요인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17일 대우증권은 정통부의 SK텔레콤에 대한 요금인하 조치폭이 8%선일 경우 선택요금제 등에 따라 유효인하율이 5% 가량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표참조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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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요금인하에 따른 산술적 악영향은 시장지배 사업자인 SK텔레콤보다는 후발사업자인 KTF와 LG텔레콤이 더욱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3사 중 월평균(average)가입자당매출(ARPU)에서 가장 열위에 있는 LG텔레콤이 요금인하에 따른 수익감소와 주가 악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이란 分析(분석)이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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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욱 대우증권 연구원은 “요금 규제 대상인 SK텔레콤은 물론 요금 경쟁력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KTF, LG텔레콤 입장에서도 요금인하가 불가피하다”면서 “하지만 이를 부정적인 요소로만 볼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최종 인하율이 시장展望을 크게 밑돌 경우 호재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설명
현재 가장 높은 ARPU를 기록하고 있는 SK텔레콤은 지난 1월의 요금인하 이후 축소된 ARPU의 탄력도가 20%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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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 요금 인하조치는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전화 3사의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매출 감소폭은 시장 지배력에 비례하지만 순이익, 주당순이익(EPS) 등은 반비례할 것으로 대우증권측은 내다봤다.
다.
일단 요금인하가 SK텔레콤 등 개별 업체의 수익성에 부담 요소로 작용할 게 분명하지만 이미 요금인하 요인이 현재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기 때문에 영향은 아주 미미할 것이라는 分析(분석)이 우세하다.
한편 이날 대우증권은 SK텔레콤에 대상으로하여는 목표가 31만5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으며 KTF와 LG텔레콤에 대상으로하여는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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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이동전화 요금이 8.3% 인하된 데 이어 추가적인 요금인하 조치가 이르면 다음달말께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자 증시 전문가들은 이동전화 요금이 인하될 경우에 대비해 이동전화 3사의 수익성 변화와 주가흐름에 대해 다각도로 分析(분석)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통신 전문 애널리스트들은 요금인하가 역으로 통화량 증가를 가져오는 만큼 요금인하에 따른 ARPU 탄력도는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에 있으며 이번 요금인하 조치후 SK텔레콤의 ARPU 감소율은 1.6%를 크게 밑돌 것으로 展望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