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대부분, 수수료 인하 불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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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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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대부분이 지난해 11월 공표한 가맹점 수수료율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카드사들은 지난해 금융감독당국의 권고에 따라 수수료를 인하하겠다고 밝힌 바 있따
카드사 대부분, 수수료 인하 불이행
이 때문에 카드 수수료율 인하 이후 경영여건 改善 효과(效果)에 대해 전체의 5.8%만이 ‘改善됐다’고 응답했으며, 80.3%는 ‘改善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여간 서울·수도권 소상공인 가맹점 500곳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수수료 현장모니터링 조사’ 결과, 8개 카드사 가운데 현대카드를 제외한 7개 카드사가 일부 업종에서 공표한 수수료율 범위보다 높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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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배기자 joon@
카드사별로 보면 롯데카드와 LG카드(현 신한카드)가 조사대상 12개 업태 가운데 7개 업태의 mean(평균) 수수료율을 공표범위보다 높게 책정했다. 또 삼성·신한·외환카드 등도 3개에서 많게는 5개 업태의 mean(평균)수수료율을 발표보다 높게 받고 있었으며, 국민·비씨카드도 공표범위를 벗어나 수수료를 책정한 곳이 각각 1개 업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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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지원실 과장은 “인하를 하긴 했는데 소폭만 인하를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금융감독기관에 제출해 시정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