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특허 경쟁력 `껑충`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5-22 00:58
본문
Download : 050520-0.jpg
우리나라는 국가별 출원 순위는 2003년도와 같지만 日本 ·독일 등 10위권 국가들의 특허출원 건수가 감소세인 것과 달리 유일하게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2003년 13위(1313건)에서 5단계 상승한 8위(1604건)를 기록, 미국내 10대 특허 다등록 기업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미국내 특허 경쟁력 `껑충`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국내 반도체와 전자, 통신, 자동차 관련 업종 기업들의 국제 기술 경쟁력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내 특허 경쟁력 `껑충`
이와는 대조적으로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대학(48위)을 비롯, 텍사스대학(170위), 미시간대학(256위), 일리노이대학(284위) 등 4개 대학이 300대 순위에 올라 대학의 연구개발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LG전자는 41위(480건)로 2003년(48위·409건)보다 7순위 상승했고, 하이닉스 반도체(59위)와 LG필립스 LCD(65위), 삼성SDI(117위), 현대자동차(153위) 등도 전년보다 순위가 높아졌다.
이 같은 사실은 19일 특허청이 ‘2004년도 미국 특허청 통계자료(data)’를 바탕으로 analysis(분석) 해 내놓은 자료(data)에서 밝혀졌다.
설명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지난해 미국에서 출원한 특허출원건수는 총 9730건으로 日本 (4만6267건)과 대만(1만3129건), 독일(1만1904건) 등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순서
레포트 > 기타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한국과학기술원(287위)이 300대 다등록 기관에 올랐으며, 중소기업은 한 군데도 없었다.
다.
미국내 특허 경쟁력 `껑충`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 미국내 특허 다등록 기업 순위에서 8위를 기록해 전년(13위)보다 5단계 껑충 뛰어올랐으며, LG전자도 48위에서 41위로 상승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특허 경쟁력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03년 166위(102건)에서 196위(86건)로 30위나 밀려났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번 analysis(분석) 결과 국내 기업·기관들의 연구개발(R&D) 활동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노력이 열매를 맺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순위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국내 대학들도 앞으로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활동을 강화해 기술혁신의 중심에 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내 특허 경쟁력 `껑충`
Download : 050520-0.jpg( 42 )
미국내 국가별 특허등록 순위에서도 우리나라는 2003년 5위(4198건)에서 4위(4590건)로 한 단계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