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독후감] `윤리형이상학 정초`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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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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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형이상학 정초` 서평
`윤리형이상학 정초` 서평
그러나, 프로이센에 한 현인(賢人)이 있으니, 바로 저 공리주의적 사고에 반기를 든 I. Kant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칸트, 윤리형이상학적 정초, 윤리학
[철학 독후감] `윤리형이상학 정초` 서평
다. 이 치열한 학문의 전장(戰場)에서 칸트는 『윤리형이상학 정초』로써 그 첫 번째 칼을 빼어든다. 그렇다면 매 순간 우리의 이성-이것은 개인 간의 역량에 따라 너무나 천차만별이며 발현유무 역시 다르다-이 명령하는 바 그대로가 바로 윤리적인 행위인가? 이것은 곧 상황윤리이며, 윤리의 상대주의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순서
도대체 옳음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좋음(good)이 많이 깃들어 있는 것인가? desire에서 desirable을 도출하는 것은 G-E Moore가 지적한 바, 오류이듯이 이익으로서의 ‘좋음’을 반드시 선(善)으로서의 ‘옳음’과 직결시킴은 그리 적절치 않아 보인다.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윤리규범으로서 칸트는 바로 형이상학에 기초한 보편적이며 불편의 대원칙을 제시하였으니, 바로 그것이 정언명령이다. 이런 점에서 공리주의는 크게 환영 받았으며, 바야흐로 전개된 자본주의적 경제 characteristic(특성)과 이 맥이 통하는 점도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공리주의의 저와 같은 매력은 비단 인간의 권리를 신장시킴에 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상식에도 상응하는 바 큰 점이 있다.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 때, 거의 본능적으로 공리주의식으로 사고하는 것을 부인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가령 1명의 사람을 구하기보다는 10명의 사람을 구하는 것이 더 도덕적 감수성에 적합해 보인다. 도덕의 가치를 리(利)의 가치로 치환시켜버리는 저 영국인들의 사고방식에 도저히 찬동할 수 없었던 이 철인은, 저들에 맞서 “목적의 왕국”을 건설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