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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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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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상위 20개업체중 지난해보다 매출이 떨어진 업체는 5개사로 PC게임이 주를 이뤘다.
다.
현재 게임산업개발원 등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올해 게임시장은 온라인게임 6500억원, PC게임 1500억원, 비디오게임 3500억원으로 총 1조1500억원 수준. 상위 20위 업체들의 매출 기준 시장 점유율이 80%를 넘기기는 올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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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별로 보면 엔씨소프트의 경우 ‘리니지2’의 출시로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매출 증가를 보였으며 네오위즈는 피망의 출시로 무려 296%의 매출 증가가 예상돼 온라인게임의 부흥을 실감케 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29일 본지가 국내 주요 게임업체들의 올해 매출을 잠정집계한 결과, 매출 상위 20위 업체들의 매출이 작년대비 43% 성장한 9254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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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게임업체의 진입장벽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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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업체의 한 관계자는 “게임 상위사에 매출이 집중되는 현상은 게임업계의 생리상 당연한 결과로 추정된다”며 “매출집중 현상을 부정적으로 볼 것만이 아니라 집중투자라는 면에서 산업발전의 긍정적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상위 20위 업체들의 총매출이 약 1조원에 달하면서 전체 게임 시장(아케이드게임산업, PC방 등 부가산업 제외)의 80%를 넘어서는 시장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따
웹젠도 온라인게임 ‘뮤’의 성공으로 97.9%의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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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시장이 온라인 기반으로 급속히 전환되면서 상위 매출을 점하고 있는 엔씨소프트, 웹젠 등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된 것도 게임산업의 ‘20-80 현상’을 앞당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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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게임업계 상위업체의 시장 지배력이 강화되고 있는 것은 게임 포털업체들의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는 데다 신규 게임업체들 중 이렇다할 매출 실적을 보이는 업체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게임산업에도 상위 20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80%를 점하는 ‘20대 80 사회’ 시대가 도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