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박막태양전지 `외나무다리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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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2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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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박막태양전지 `외나무다리 결투`
지난 2008년 태양광산업에 뛰어든 두 기업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바로 차세대 박막태양전지다.
삼성 역시 삼성전자가 각각 10.4%와 11.3%의 광변환 효율을 달성한 아몰포스 실리콘(a-Si) 방식과 CIGS 방식의 박막태양전지 연구를 추진하고 있따 현재 LCD사업부를 통해 37×47㎝ 크기로 연구개발(R&D)하고 있따
박막태양전지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계획하고 있는 두 대기업이 government 의 1400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지원課題 수주를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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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박막태양전지 `외나무다리 결투`
함봉균·김용주기자 hbkone@etnews.co.kr
이에 따라 두 기업은 새해 4월까지 각사의 박막태양전지 개발과 사업화 등 전반적인 로드맵을 완성해 government 의 심사를 받게 된다. government 는 고효율 대면적 박막태양전지 소재·공정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 태양전지 시장 선점을 goal(목표) 로 하고 있따 이 課題를 담당하게 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2015년까지 박막태양전지 생산능력 2GW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결정형 실리콘 태양전지 시장은 이미 China의 선텍, 잉리 등 거대 기업이 선점해 경쟁하기 부담스러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LG는 그룹사인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을 통해 실리콘 및 구리·인듐·갈륨·셀레늄(CIGS) 박막태양전지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따 이미 상용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 11%대의 광변환 효율을 달성했으며, LG이노텍이 현재 경기도 오산에 세계 표준 크기인 60×120㎝ 크기로 파일럿 라인을 만들고 있따
이형규 지식경제부 부품소재MD는 “이번 課題는 단순하게 기술개발을 위한 공모가 아니라 박막태양전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까지 포함하는 경쟁기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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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government 가 추진하고 있는 지식경제 연구개발(R&D)혁신전략 가운데 ‘고효율 대면적 박막태양전지’ 부문에서 삼성과 LG가 課題기획단계 2배수로 선정됐다.
삼성-LG, 박막태양전지 `외나무다리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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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태양전지 개발 課題를 두고 삼성과 LG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태양광을 제2의 반도체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government 가 이번 課題를 중심으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태양광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課題 선정은 박막태양전지를 준비하고 있는 두 대기업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앞서 그 경쟁력을 미리 테스트 받는 자리”라며 “사업 진행에서 government 라는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될 이번 경쟁에 두 기업은 사활을 걸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