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中 단둥지역에 `한국기업 전용공단`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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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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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단둥지역에 `한국기업 전용공단`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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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산업단지공단이 지난 6월 수요조사를 벌인 결과 48개 기업이 모두 10만평을 쓰겠다는 意見을 제시했다고 산자부는 말했다.
북한의 신의주 특별행정구와 맞닿은 중국(China) 단둥지역에 전자업종 등이 진출할 수 있는 ‘한국기업 전용공단’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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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위치는 중국(China) 내 동북 3성의 관문인 랴오닝성 단둥 동항으로 신의주 특구와 인접해 있고 서울과의 거리도 420㎞에 불과한 곳이다. 中 단둥지역에 `한국기업 전용공단`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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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산업자원부는 5일 오전 이효진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차이쯔후 중국(China) 단둥시 당서기간 사이에 ‘단둥 한중 산업협력 시범공단 조성’에 관한 계약을 맺는다고 4일 밝혔다.
양측은 1단계로 동항경제개발구 안에 8만6000평을 개발하는 작업에 10월 말 착수, 2003년 8월까지 조성을 완료하고 향후 30만평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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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공단입지는 남쪽에는 황해, 동쪽으로는 압록강 및 북한 신의주와 각각 접한 데다 경의선이 연결될 경우 중국(China)횡단철도(TCR)로 이어지는 산업 및 물류의 戰略적 요충지로 한국 기업은 이미 이 지역에 지난 4월 현재 138개 업체가 8200만달러를 투자한 상태다.
이번 협력공단에는 중국(China) 정부와 공동으로 기업지원센터가 설치돼 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 신의주 특구에 대한 정보제공 및 교육연수 등의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토지사용 임차기간이 2053년까지 50년인 이 공단의 잠정분양가는 다른 중국(China) 내 공단에 비해 저렴한 평당 6만∼7만원으로 추정된다고 산자부는 說明(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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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식에 참석할 신국환 산자부 장관은 “단둥지역에 한국 기업 전용공단이 조성되면 국내 기업의 체계적인 중국(China) 진출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신의주 특별행정구를 통한 북한 진출의 교두보가 확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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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로 조성되는 공단에는 대북 진출을 위한 거점 확보를 희망하는 기업과 전자·의류·섬유·신발 등 노동집약업종, 현지의 부존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목재가공과 수산물·음식류업 등 모두 40여개 업체를 유치할 예정이다.
한편 신의주와 철교로 연결돼 있는 단둥지역은 지난해 북한과의 교역량이 2억달러에 달해 중국(China)-북한간 변경교역량의 70%를 차지하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