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행문 ] 가나 아트센터를 다녀와 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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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0-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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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생선이 참 먹고 싶었나보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그런 작품이었지만 그 옆에는 굉장히 긴 설명이 적혀 있었고 작가의 연혁까지 자세히 적어놓은 것을 봐서는 상당히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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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아트센터를 다녀와서 중간고사가 끝난 목요일 가뿐한 마음으로 4명의 ...
[ 기행문 ] 가나 아트센터를 다녀와 서 2
다.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이었다. 경찰청 앞에서 인사동까지 계속 걸어 왔건만 거기가 거기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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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아트센터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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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 가나 아트센터를 다녀와 서 2
가나아트센터에서의 첫 느낌은 거부감 이었다. 왠지 내가 그곳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미안한 기분이 들었다. 물어 물어 도착한 그곳은 평창동이 아닌 인사동이었다. 들어가서 분위기도 보고 싶고 사진도 찍어보고 싶었지만 엄청난 가격의 압박과 분위기에 앞에 있는 와인 메뉴판만 찍고 그냥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 노무현씨에게 할 말이 많았지만 도로까지 펼쳐져있는 삼엄한 경비에 우선 조용히 있기로 했다. 날씨도 맑고 해서 정말 좋은 기분으로 출발한 예술투어. 정작 그 내용은 스타트부터 쉽지가 않았다. 생각과는 많이 다른 모습에 살짝 놀랐지만 우선 들어갔다. 마치 초등학생이 그린 것 같은 그런 그림이었다. 길을 잘 안다고 우기는 친구의 말에 출발한 우리들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군인보다 더 싫은 경찰과 얘기를 해야했다. 가나아트센터로 가는 길에 서울 생활 25년만에 처음으로 청와대를 직접볼 수 있었다. 보고 있기는 민망했지만 왠지 예술작품을 진정으로 감상할 줄 아는 사람 같은 느낌이었다. 할 수 없이 가나아트센터에 전화를 해 셔틀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정말 힘들게 셔틀을 잡아 탔다. 약 20분 정도 가니 가나아트센터가 그 모습을 들어냈다. 그 옆에는 엉덩이를 쑥 빼고 살짝 다리를 구부린 자세로 팔을 쭉 펴서 손으로 네모를 만들고 그림을 감상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그 이유는 그 친구가 전혀 길을 모르고 있어서 였다. 상당한 가격이었다. 정말 힘들었다.
가나아트센터를 다녀와서 중간고사가 끝난 목요일 가뿐한 마음으로 4명의 ...
중간고사가 끝난 목요일 가뿐한 마음으로 4명의 친구들과 함께 레포트 겸 기분전환으로 가나아트센터를 갔다왔다. 처음으로 내눈에 들어 온 것은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빌레스토랑’이었다.처음으로 본 그림은 ‘장욱진’의 ‘식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