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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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1-2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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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을 보호하지 못하는 국가가 뭐에 필요하며, 개인의 삶이 무참히 짓밟히는 회사나 조직 속에서 단지 먹고 살기 위해 산다는 것이 생존이지 삶이라 할 수 있는가?
문민政府(정부)이후 국민의 政府(정부)로 이어지면서 우리들은 조금씩이나마 자신의 목소리들을 찾아가고 있따 그러나 아직 목소리를 가다듬는 과정에 익숙하지 않고, 또 목소리를 내야 할 곳과 그 크기를 결정하는 데 있어 그리 능숙하지 못하다.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에 대한 글입니다.
저자는 개인과 개인이 모여 함께 사는 사회 속에서 자신은 없어지고 국가라는, 사회라는 거대 조직만이 당당할 수 있는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개인의 주장들이 합리적으로 인정되고 그 인정된 사실은 마땅히 존중되어야 하는 권리이어야 하며, 사회와 국가는 그 권리를 인정하고 보호하는 책임을 지도록 요청하고 있따
각각의 개인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만의 삶에 당당해져 각자의 창의적 개성들이 창출되고 그 개인들이 어울려 함께 있는 것이 국가일 뿐이다.
또한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들을 듣는 데 익숙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는 지역 이기주의다, 집단 이기주의다 등의 간단한 용어로 일축해버리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