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원의 봉암사 지증대사 적조탑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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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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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序)에 말한다. 이는 진실로 하늘이 환하게 서쪽으로 돌아보고, 바다가 이끌어 동방으로 흐르게 한 것이니, 마땅히 군자들이 사는 곳에 부처[법왕(法王)]의 도가 나날이 깊어지고 또 깊어질 것이다. 게다가 성(姓)마다 석가(釋迦)의 종족(種族)에 참여하여, 국왕같은 분이 삭발하기도 하였으며, 언어가 범어(梵語)를 답습하여 혀를 굴리면 불경의 글자가 되었다. 인심(仁心)이 곧 부처이니, 부처를 능인(能仁)이라고 일컫는 것은 당연하다. 오상(五常)을 다섯 방위로 나눔에 동방(東方)에 짝지어진 것을 ‘인(仁)’이라 하고, 삼교(三敎)의 명호(名號)를 세움에 정역(淨域)에 나타난 것을 ‘불(佛)’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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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의봉암사지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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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의 봉암사 지증대사 적조탑비문
최지원의 봉암사 지증대사 적조탑비문에 대해 조사, 정리 한 글입니다. 하물며 동방의 제후가 외방(外方)을 다스리는 것으로 우리처럼 위대함이 없으며, 산천(山川)이 영수(靈秀)하여 이미 호생(好生)으로 근본을 삼고 호양(互讓)으로 선무(先務)를 삼았음에랴. 화락(和樂)한 태평(太平)의 봄이요, 은은(隱隱)한 상고(上古)의 교화(敎化)로다. 해돋는 곳[욱이(郁夷):신라]의 유순한 성품의 물줄기를 인도하여, 석가모니(釋迦牟尼)의 자비로운 교해(敎海)에 이르도록 하니, 이는 돌을 물에 던지고 비가 모래를 모으는 것 같이 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