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순례 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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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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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56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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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순례 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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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순례 대행진에 대한 글입니다. 해변가야 여느 해변가와 다름이 없지만 궂이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양양에서 홍천을 거치는 56번 국도를 찾았다.
국토순례 대행진에 대한 글입니다.
양양에서 44번 국도를 타고가다 56번 국도를 들어서면 우선 주위 경관부터 달라진다. 강냉이 옥수수로 이어지는 두메산골에 아직도 기계화되지 않은 탓에 지게로 짐을 나른다던가 쟁기로 밭을 일군다던가하는 흙냄새 물씬 풍기는 정겨운 고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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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세월의 흐름을 따라서 산간 오솔길이 경운기가 다니는 농로가 되고 숲과 계곡을 따라서 먼지가 날리는 비포장길, 또 한세기가 지나면서 자동차가 달리기 편한 아스팔트길로 바뀌었다. 고속도로보다 고즈녁한 국도가 더 좋을 것 같아서 말이다.길56번도로 , 국토순례 대행진기타레포트 ,
여름 휴가를 미끼로 7월 말, 한참 휴가가 피크일 때 속초를 찾았다. 길은 물리적인 도로에 불과 한 것은 아니다. 가끔가다가 나타나는 산간 마을과 옹기종기 모여있는 초가집들, 그리고 잡념없이 한가롭게 걸어가는 촌로들을 만나게 된다
쭈그러진 얼굴과 이마에 깊은 주름이 잡힌 아낙네의 얼굴에서 세월의 긴 전이를 느끼게 한다.
우리나라의 여느 길도 이같은 과정을 겪었지만 유독 강원도의 많은 길들은 사연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