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세트업체 전자부품 구매계획]`맑음`vs`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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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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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 양사는 이러한 정책과 함께 협력업체 선진화 프로그램(program]) 도 가동, 협력업체의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트로닉스는 작년보다 8.8% 줄어든 688억원 어치의 부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또한 친環境 부품 확대추세, 협력업체의 선진경영시스템 구축 요구 등 대기업들의 협력업체에 대한 요구도 더욱 거세질 展望이다. LG전자는 향후 5년간 협력회사에 1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자사 교육 시설을 이용해 협력사의 교육을 지원하며 인력 채용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전략(戰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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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전략(戰略) 구매 확대될 듯=LG전자는 올해 전략(戰略) 구매 확대, 프로세스 혁신 가속화, 공급 파트너십 강화, 구매 능력 관리 강화 등을 주요 구매 정책으로 내세웠다. 삼보컴퓨터는 전년에 비해 36.6% 늘린 1조680억원 어치를 구매, 이번 조사 업체 가운데 구매 성장율이 가장 높다. 이 회사는 이 가운데 전체 구매 금액의 75%인 12조원 어치를 휴대폰 부품에 투입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작년에 비해 0.7% 늘어난 15조8300억원 어치의 부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58개 협력사에 ERP 구축을 지원하고 혁신활동, 인력 등을 지원하며 자금 지원도 확대한다. 특히 휴대폰의 경우 전체 구매 규모의 절반이 넘는 19조4000억원에 이르는 등 최대 부품 수요처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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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이 조사한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삼보컴퓨터, 이트로닉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2005년 전자부품 구매계획에 따르면 올해 부품 구매 금액은 작년에 비해 12% 늘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가 국산 조달 비율도 1.2% 포인트 상승, 부품업체에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에는 계획에서는 LG전자의 구매금액이 삼성전자를 앞섰으나 실제 실적에서는 삼성전자가 15조7300억원 어치를 구매, 15조1200억원을 구매한 LG전자를 앞섰다. 이 가운데 TV가 작년에 비해 14% 증가한 4300억원, 냉장고가 16% 증가한 4280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휴대폰사업부에서 진행하는 KKK 프로젝트 등 단위 기업당 구매 물량을 늘리고 글로벌 소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략(戰略) 구매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품목별 희비 쌍곡선=국내 주요 대기업의 2005년 전자부품 구매계획을 살펴보면 품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노트북 부품의 경우 작년에 비해 187% 늘어난 2230억원의 부품을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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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톱박스(191.4%), VCR&DVDP(51.2%), PC(26.5%), 휴대폰(23.5%), 청소기(10.7%) 등은 부품구매가 늘어나는 반면 해외 생산이 확대되고 있는 캠코더(-28.1%), 모니터(-25%), TV(-19.5%), 전자레인지(-15.8%), 광기록재생장치(-13.2%) 등은 부품 구매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설명
삼성전자는 올해 초일류 구매도약 기반 구축의 해로 삼고 전략(戰略) 구매 중심의 원가절감, 협력회사 경쟁력 강화, 구매 SCM의 글로벌 확산, 해외법인 구매 수준 제고 등의 구매 전략(戰略) 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구매를 늘리는 품목은 셋톱박스(191.4%), DVDP(22.1%), 냉장고(20.4%), 휴대폰(16.3%) 등이며 구매를 줄이는 제품은 TV·모니터(-65.8%), 세탁기(-25.1%), 캠코더(-28.1%) 등이다.
순서
◇업체별 조달계획=LG전자는 올해 총 18조5000억원 어치의 부품을 구매,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 구매업체로 부상할 展望이다. TV는 작년에 비해 -19.5% 줄어든 3조6900억원, PC는 2조8000억원 어치의 부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대우전자는 전년에 비해 12.3% 늘어난 1조 4600억원 어치를 구매한다. 이어 에어컨(1조9500억원), 냉장고(1조8800억원), 셋톱박스(1조220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가 구매를 크게 늘리는 품목은 TV(35%), PC(33%), VCR&DVDP(50%), 청소기(20%), 휴대폰(37%) 등이며 구매를 줄이는 품목은 모니터(-25%), 전자레인지(-2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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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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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기업들이 지난해 4분기 수익악화로 인해 부품 가격 인하를 보다 거세게 추진하고 몰아주기를 통한 가격 인하를 추진할 계획이어서 부품 업체간의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높다.


